캐시헬러 2

엉망진창이어도 괜찮아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나는 중요합니다. 나는 이곳에서 중요한 존재입니다. 나는 무언가를 창조해야 할 책임이 있고, 오직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고 표현하고 실행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그것이 필요합니다. 미래는 내가 믿는 만큼 거창하고, 내가 믿는 만큼 찬란합니다. 엉망진창이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언제든지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을 도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 만약 나에게 영감을 주거나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면 나는 그것을 탐색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그것에 관한 무언가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특별하다고 생각이 되면 바로 행동하고 너무 오래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동체가 아이디어에 실어줄 수 있는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이디어를 머릿속에만 두지 않고 세상에 선보일 것입니다.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21.08.20

직장에 연연하지 않기(4)_목표가 '정시 퇴근하기'인가?

‘나는 9시 출근과 5시 퇴근이 맘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해. 변화를 꿈꾸지만 사무실 책상에 내가 계속 앉아 있는 이유는 ‘나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또는 ‘아직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우리 대부분은 이렇게 참으면서 살고 있는 게 현실이다. 변화는 정말로 두려운 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계속 괜찮다고 이야기한다. 괜찮지 않은 것을 괜찮다고 하려면 엄청난 배짱이 필요하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위한 최고의 삶을 살고 있지 않다고 진정으로 깨닫게 된다면? 당신은 스스로 정말 해야 일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의 저자 세라 나이트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 설정”이라고 말한다. ..

카테고리 없음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