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하다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나는 중요합니다. 나는 이곳에서 중요한 존재입니다. 나는 무언가를 창조해야 할 책임이 있고, 오직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고 표현하고 실행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그것이 필요합니다. 미래는 내가 믿는 만큼 거창하고, 내가 믿는 만큼 찬란합니다. 엉망진창이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언제든지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을 도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 만약 나에게 영감을 주거나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면 나는 그것을 탐색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그것에 관한 무언가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특별하다고 생각이 되면 바로 행동하고 너무 오래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동체가 아이디어에 실어줄 수 있는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이디어를 머릿속에만 두지 않고 세상에 선보일 것입니다. 사람..

‘나는 9시 출근과 5시 퇴근이 맘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해. 변화를 꿈꾸지만 사무실 책상에 내가 계속 앉아 있는 이유는 ‘나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또는 ‘아직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우리 대부분은 이렇게 참으면서 살고 있는 게 현실이다. 변화는 정말로 두려운 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계속 괜찮다고 이야기한다. 괜찮지 않은 것을 괜찮다고 하려면 엄청난 배짱이 필요하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위한 최고의 삶을 살고 있지 않다고 진정으로 깨닫게 된다면? 당신은 스스로 정말 해야 일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의 저자 세라 나이트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 설정”이라고 말한다. ..

우리는 시간을 내서 잠시 멈추어야 합니다. 인생은 누가 가장 바쁘고 누가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것을 창조하고 가슴 뛰는 삶을 사는 것이 목표라면 자신을 회복하고 가꾸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종종 일주일 내내 하루 종일 일만 하는 기업가 정신의 희생양이 됩니다. 매일, 매달 그리고 매년 사업의 성과가 달성되기를 기대하거나 계속 다음번에 성취할 큰 성과를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위대한 프로젝트, 성공, 중요한 이정표의 연속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는 신이 세상을 창조할 때 7일 중 하루를 쉬었다고 가르칩니다.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휴식 시간이 없으면 작업이 완료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쉼없이 ..

직장에 연연하지 않기. 성공이란,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다. 직장’은 우리에게 구경꾼이 되라고 말하는 시스템의 또 다른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살아갑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꿈을 이루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을 위한 일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새로운 목표가 있습니다. 새로운 목표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패러다임 속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거나 경쟁자를 제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즐거움이 향하는 곳으로 발을 내딛고 그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인생을 사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내가 비욘세나 빌 게이츠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나를 즐겁게 하는 일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