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여행과 같다 기업의 오너들 또는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 궁극적으로 아직 엑싯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면 바로 지금 그것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이다. 현재 사업을 매각하고 싶지 않거나, 영원히 소유하고 싶거나, 자녀에게 혹은 직원에게 양도하거나 아니면 언젠가 정리하려는 마음을 어렴풋이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어떤 방식이건 중요하지 않다. 당신과 회사를 위해 당신이 떠날 수도 있는 상황에 대해 생각해야 하며, 회사가 어느 시점에 가능한 한 많은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당신은 언젠가 반드시 떠나야 하고 사업은 소유권이 바뀌거나 정리되거나 혹은 현금화될 것이다. 물론 먼저 스스로 잠시 한 발을 뗄 수도 있지만 당신이 회사를 영원히 떠나야 하..